Special detective team
‘대형사건/형사전문’
법무법인(유한) 정률 형사특별팀의 박현철 변호사는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이후 첫 사건으로서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을 담당하였으며, 이후 삼성그룹을 포함하여 다수의 기업집단의 회장 및 최고
경영진들의 형사변호, 여러 공기업 CEO의 형사변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.
박현철 변호사는 검찰의 공안부, 특수부, 공정거래 조세조사부 배당 사건 등 다양한 분야의 형사사건을 수행하여 왔으며
다수의 무혐의, 무죄판결을 받아 냈습니다.
주된 분야는 산업 기술ㆍ영업 비밀, 증권범죄(내부자거래, 시세조종, 사기적 부정 거래 등), 경제 범죄, 성범죄 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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